[RE:TV] '포커스' 직장인 김영웅,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김윤아 "눈물이 핑" 극찬
연예 2020/12/05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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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포커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포커스' 직장인 김영웅이 극찬을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포커스'에서는 참가자 김영웅이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영웅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꿈을 찾으러 왔다. 지금은 회사원으로 직장을 다닌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그는 "통기타를 20살 때 시작해서 대학교 때 끼고 살았다. 주변에서 '근데 네가 그걸로 뭘 먹고 살 건데' 하더라. 그런 말 때문에 직장 먼저 선택했던 것 같다"라며 "현재 직장인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동호회에서 어떤 분이 '포커스' 한번 나가 보라고 하더라. 그냥 해준 말이 저한테는 큰 도전이 됐다"라고 밝혔다.

김영웅은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했다. 잔잔한 기타 연주에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풍부한 성량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김윤아가 먼저 극찬했다. 그는 "잘 들었다. 노래 첫 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훅 들어오는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잘 나오셨다. 동호회 회원들이 추천한 이유를 알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학기 역시 "기본을 잘 지킨 것 같다. 들을 때도 편하고 완성도도 있다. 직장인으로서 이렇게 연주를 유지하기 어려울 텐데, 저도 포크 음악 하는 한 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김종완은 "굉장히 담백하게 무대를 보여주신 것 같다"라며 "담백한데 울림이 되게 깊었다"라고 평가했다.

김영웅은 성시경만 제외하고 4명의 심사위원에게서 합격을 받았다. 그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결과에 놀라워했다. 김영웅은 무대에서 내려와 "지금 엄청 떨고 있다"라며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커스'는 세대를 초월해 음악의 힐링을 선사할 차세대 포크 & 어쿠스틱 뮤지션을 발굴, 성장시키는 국내 최초 포크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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