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김지연, 11m 외줄 오르기 성공 후 '고소공포증' 호소
연예 2020/12/03 21: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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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는 살아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김지연이 11m 외줄 오르기에 성공했지만, 정상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11m 외줄 오르기에 도전했다.

특식이 걸린 미션에 모두가 실패한 가운데, 에이스 이시영까지 어깨 통증으로 인해 도전이 힘들어졌다. 이에 또 다른 에이스 김지연이 도전에 나섰다.

김지연은 국가대표 체력을 과시하며 단숨에 정상까지 올라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미션 성공의 기쁨도 잠시, 고소공포증이 있던 김지연은 "잠시만 줄을 못 놓겠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은 아찔한 높이에 잔뜩 겁을 먹었고 "포기 안 할 테니까 살살 내려줘요"라고 호소했다.

김지연은 무서움에 두 눈을 가린 채 내려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을 연출했고, 김지연의 미션 성공으로 교육생들은 특식 획득에 성공해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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