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우기, 11m 외줄 오르기 끝까지 도전…엄마 생각에 '눈물'
연예 2020/12/03 21:29 입력

100%x200

tvN '나는 살아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우기가 엄마를 생각하며 외줄 오르기에 끝까지 도전했다.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가 11m 외줄 오르기에 도전했다.

김성령, 김민경이 실패한 가운데 우기가 도전했다. 우기는 "멤버 중 힘이 세다"고 자신하며 거침없이 줄 위로 올랐다. 그러나 우기 역시 중간쯤 다다르자 힘겨워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우기는 손을 놓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우기는 오정연의 "살아야 엄마 본다!"라는 말에 눈물을 터뜨리며 다시 줄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만해도 된다는 교관의 만류에도 우기는 끝까지 정상까지 오르며 감탄을 자아냈다. 미션은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오른 우기에 모두가 감동했다.

우기는 "포기하면 한순간인데, 손 떼면 내려가잖아요. 엄마의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