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주석태 죽음 막지 못했다(종합)
연예 2020/11/30 22: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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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낮과 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낮과 밤'이 베일을 벗었다.

30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에서는 희대의 예고 살인을 막으려는 특수팀의 모습이 담겼다.

알 수 없는 암호가 적힌 살인 예고장이 XVN 기자 이지욱(윤경호 분)에게 전달됐고, 예고장의 암호에 따라 살인 사건이 벌어질 장소와 시간 정보가 특수팀에 제보됐다. 이에 특수팀 팀장 도정우(남궁민 분)를 비롯한 특수팀 공혜원(김설현 분), 장지완(이신영 분)이 살인이 예고된 장소인 파티장으로 향했다.

누가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 공혜원은 파티 주최자를 찾았다. 공혜원이 파티 주최자의 모습을 확인한 순간, 파티 주최자는 시간을 확인한 뒤 물에 뛰어들어 수영하다 곧바로 죽은 채 수면위로 떠올랐다. 그 모습을 도정우와 공혜원이 눈앞에서 목격했지만 막지 못했다.

이에 특수팀은 '예고 살인'으로 불리는 일련의 사건을 모아 분석하던 중 또 하나의 예고 살인장을 알리는 이지욱의 방송을 확인했다. 예고 살인의 피해자들은 모두 범죄를 일으키고도 부유한 집안 환경을 이용해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간 사람들이었다. 더불어 예고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살로 보이는 사건들이었다.

공혜원은 살인 예고장을 확인하며 암호를 해독해 정보를 제공한 의문의 제보자, 예고장과 사건 현장 영상을 받는 이지욱 등을 의심했다. 그러던 중, 도정우가 사건들의 예고장을 보며 무언가 깨닫고 암호를 해독한 듯, 사건 장소와 시간을 예측하고 나섰다.

그 시각,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분)이 성폭행 피의자 최용석(주석태 분)을 제압했지만, 최용석은 무언가에 홀린 듯 광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달아났다. 그때, 예고 살인 현장을 찾아 도착한 특수팀은 웃으며 달려 나가는 최용석을 예고 살인의 피해자라고 확신하고 쫓아갔다.

최용석은 자신을 쫓아오는 제이미 레이튼과 도정우를 보란 듯이 철도건널목으로 뛰어들어 괴기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용석은 달려오는 기차에 스스로 뛰어들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tvN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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