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 가이즈', 코로나19 접촉 스태프로 촬영 중단→ 박정화 인터뷰 취소(종합)
연예 2020/11/30 19: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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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핸섬 가이즈' 촬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스태프가 있어 해당 스태프가 검사를 받았고, 같은 촬영장에 있었던 그룹 EXID 출신 배우 박정화는 12월1일 오전 예정됐던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관련 인터뷰를 취소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핸섬 가이즈'의 촬영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스태프로 인해 중단된 상태다. NEW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영화 촬영장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적 있는 스태프 한 명이 있어 촬영을 즉각 중단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현장 상주 인원이 아니고, 해당 파트가 필요한 회차에만 방문했던 스태프"라고 밝혔다.

이 사실은 '핸섬 가이즈'에 출연 중인 배우 박정화가 12월1일 예정됐던 '용루각: 비정도시' 관련 인터뷰를 취소하면서 알려졌다.

박정화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혹시 몰라 박정화도 자가격리 중이다, 그 분(확진자 접촉 스태프)의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가 상황에 따라 인터뷰 스케줄을 다시 잡게 될 것"이라고 뉴스1에 밝혔다.

한편 '핸섬 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첫인상을 가진 자칭 '핸섬 가이즈' 두 남자가 음산한 산장으로 이사를 오던 날, 마을과 산장에 얽힌 전설이 깨어나며 시작되는 예측불허 코미디다.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이규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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