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이상해져, 월드스타인 줄 안다" 악플…함소원 "난 한국스타도 못돼"
연예 2020/11/26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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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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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악플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쿨하게 넘겼다.

함소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찻잔에 넣어 마시고 있는 영상과 함께, 티백으로 우려낸 찻잔 사진과 딸기 등을 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글을 통해 해당제품이 아쉽게도 현재는 전부 매진임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월급 들어와서 사려고 했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저는 아슬아슬하게 품절전에 샀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제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이를 본 일보 누리꾼들은 여전히 무분별한 악플을 쏟아내고 있었다.

한 누리꾼은 함소원이 집에 놓여져 있는 딸기 사진을 보면서 "딸기도 잘 사먹으면서 왜 마스크는 맨날 줄줄 늘어나도록 쓰느냐, 마스크값 아까우면 나가질 말아라"라고 말하며 과도한 지적을 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런 거 할 시간에 아이랑 놀아줘라, 돈벌이에 환장하지말고", "그냥 구수한 차일 뿐이다 살 안 빠진다", "장사꾼이냐?"라면서 제품 홍보에 대해서도 못마땅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함소원은 모두 일일이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한 누리꾼의 글에는 직접 글을 남기며 우문현답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함소원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자신이 이제 월드스타라도 된 거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본인만의 생각을 확신에 차 말하며 그녀를 비꼬았다.

그러자 함소원은 "ㅋㅋ아직 한국에서도 스타는 아닌 거같은데 ㅋㅋ" 라고 직접 댓글로 응수하며 웃어 넘겨 버렸다.

이에 한 누리꾼은 "내겐 슈퍼스타다. 댓글 보고 상처 받지 마세요. 부러워서 저러는 겁니다"라면서 그녀를 감쌌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 혜정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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