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준상 복근 공개→김세정 발차기까지 '경이로운' 열혈홍보(종합)
연예 2020/11/25 1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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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조병규 염헤란 김세정/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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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조병규 염혜란 김세정/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준상 조병규 염혜란 김세정이 '경이로운 홍보'를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연 유준상 조병규 김세정이 출연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로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배우들은 '홍보 정신'으로 무장하고 출연했다. 어떤 에피소드를 말하든 '경이로운 소문'으로 이어졌다.

유준상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가모탁 역할이 39세라고 했다. 그는 "39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컬투 김태균은 유준상과 가까운 사이라면서 "운동을 많이 하는 분인데 초콜렛 복근 여전히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그렇다"라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경이로운 소문' 원작 웹툰 작가는 주인공 소문 역할을 맡은 조병규 캐스팅을 마음에 들어 했다고. 조병규는 "작가님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제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다고 들었다"면서 "나도 잘 어울리려고 노력했다"라고 했다.

이어 "나도 원작 웹툰을 봤는데 굉장한 '사이다' 권선징악을 느끼면서 봤다"며 "원작을 보신 분들도 드라마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조병규는 현장 분위기에 대해 "너무 좋다. 불화도 없고 만날 때마다 웃음이 터지는 현장이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극중 발차기를 하는 장면이 많다고. 이에 조병규와 함께 발차기 액션 합까지 맞춰 박수를 받았다. 또 유준상은 초콜렛 복근을 공개했다.

조병규는 장혁, 이선균, 탑(빅뱅) 의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선보였고, 염혜란 역시 자신의 작품에서의 장면을 재연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마지막으로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은 정말 경이로운 드라마"라고 했고, 조병규는 "'사이다' 권선징악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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