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용루각' 박정화 "첫 스크린 데뷔, 이제 시작…울컥했다"
연예 2020/11/25 12: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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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화가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용루각 : 비정도시’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루각 : 비정도시’는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잔혹한 범죄를 심판하는 의문의 비밀 조직 ‘용루각’ 멤버들의 뜨거운 액션을 담은 작품이다. 2020.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EXID 출신 배우 박정화가 "울컥했다"라고 첫 스크린 소감을 밝혔다.

박정화는 2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감독 최상훈)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내 인생에서 첫 영화로 '용루각'을 만나게 된 게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감독님을 뵀을 때부터 배우 오빠들과 선배님을 뵙고 촬영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까지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금 영화를 보다가 나왔다. 기분이 울컥하더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 행보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용루각'은 겉모습은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알고 보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 복수를 해주는 해결사들의 집합소인 용루각을 배경으로 다섯 명의 멤버 철민, 지혜, 승진, 용태, 곽사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일주가 말수 적고 내성적인 용루각의 에이스 철민 역을, EXID 박정화가 용루각의 전략가 지혜 역을 맡았다. 또 장의수가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 배홍석이 용루각의 위장 요리사 용태 역할을 맡았다.

'용루각'은 오는 12월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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