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년차' 남다름, 중앙대 수시 합격…김수현·여진구 후배
연예 2020/11/25 08: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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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다름/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남다름(19)이 중앙대학교 새내기가 된다.

24일 남다름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름의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특기전형 수시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름이는 신중하게 고민해서 이 전형 한 곳에만 원서를 썼다"며 "특기 수시는 자유연기만 준비하는 것이어서 (다름이는) 인상 깊었던 영화의 한 장면을 골라서 혼자 연습해 준비했다"라고 했다.

이어 "각종 증명서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귀찮으셨을텐데 신경써 주시고 협조해주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름은 지난 2009년 KBS '꽃보다 남자'로 데뷔해 '육룡이 나르샤' '호텔 델루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깨비' 등 쉼없이 작품활동을 하면서 성장한 배우다. 인기스타들의 아역을 도맡아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

남다름이 진학한 중앙대학교는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학교다. 배우 하정우 김희선 김희애 염정아 현빈 정경호 김수현 남궁민 김범 김민재 이도현 신세경 염정아 여진구 등이 중앙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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