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달이 뜨는 강'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접촉자 전원 '음성'
연예 2020/11/24 1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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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하늘(TH컴퍼니), 김소현, (E&T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지수(키이스트), 최유화(에코글로벌그룹), 이지훈(빅토리콘텐츠)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보조 출연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A씨와 접촉한 스태프와 보조 출연자는 전원 음성이었다.

24일 '달이 뜨는 강'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19일 '달이 뜨는 강' 촬영에 참석한 보조 출연자 1명이 21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사실을 인지한 뒤 당일 모든 촬영을 철수하고 보조 출연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보건 당국과 연락을 취해 매뉴얼에 따라 확진 의심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분들에 한해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도록 안내했고, 다른 스태프들에게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며 "정밀 검사 결과 최초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보조 출연자는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해당 보조 출연자와 접촉한 '달이 뜨는 강' 스태프 및 보조 출연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제작진은 철저한 안전을 위해 앞으로 1~2일 더 자가격리를 실천하며 상황을 더 지켜본 뒤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달이 뜨는 강'은 출연자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건 당국의 수칙을 준수하며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달이 뜨는 강'은 보조 출연자 A씨가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A씨는 지난 19일 '달이 뜨는 강' 촬영에 참여했으며, 보건당국으로부터 20일에 밀접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는 OCN 새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도 영향을 끼쳤다. '달이 뜨는 강' 현장에서 보조 출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면서, 옆 세트장에서 촬영하던 '경이로운 소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도 지난 23일 당일 취소됐다. 이후 '경이로운 소문' 측은 제작발표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로 다시 잡았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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