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보란듯' 中왕이 방한…이번주(23~27일) 주요일정
기타 2020/11/22 17: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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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짧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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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2020.1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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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2020.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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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 3월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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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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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
1. 왕이 중국 외교부장 일본 이어 한국 방문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초청으로 오는 2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왕 부장의 이번 방한은 약 1년만의 일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중 외교장관간 첫 대면 회담이 열린다. 강 장관은 왕 부장과의 회담을 통해 Δ코로나19 대응 협력 및 양국간 고위급 교류 등 한중 양자관계 Δ한반도 정세 Δ지역 및 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왕 위원의 방한으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한중 고위급 간 소통을 이어가게 되면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방한에 앞서 24일 일본을 1박2일 방문한다.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한중일 협력을 다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한중 외교장관간 회담에서는 올해 방문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지도 관심사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심도있는 협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2.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운명, 빠르면 이번주 판가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KCGI(강성부펀드) 주주연합 측이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 심문기일이 오는 25일로 잡혔다. 빠르면 이번주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560호에서 KCGI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심문한다.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원이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목적으로 다른 주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점이 인정되면 KCGI 측이 승소한다. 이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은 무산된다. 반면 산업은행과 한진칼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상 목적이 아닌 항공업 재편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해 상법상 예외규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산은의 한진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이 12월 2일인 만큼 늦어도 1일에는 결론이 나야 한다.


3. 한은, 기준금리 '동결' 유력…올해 성장전망 -1.3% 상향 가능성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0.5%에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하면 기준 금리 동결이 적어도 내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이 우세하다. 한은은 기준금리와 함께 수정 경제전망도 내놓는다. 지난 3분기 성장률이 기대를 웃돌았기에 올해 기존 전망치 -1.3%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뉴스1>이 국내 증권사 소속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명이 올해 전망치 소폭 상향에 무게를 실었다.

4. 미성년 성착취 '박사방' 조주빈 첫 선고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공유방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25) 일당들에 대한 1심 판단이 이번주 나온다. 검찰은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는데, 재판부가 조씨의 형량을 얼마로 정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오는 26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 등 6명에 대한 선고를 진행한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전자장치 착용 45년과 신상정보공개 고지 및 아동·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


5. 방탄소년단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출격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0 American Music Awards/AMAs)에 출격한다.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비(BE)(디럭스 에디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려 미국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올해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Favorite Duo or Group - Pop/Rock)에 조나스 브라더스와 마룬5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는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엑소, NCT 127와 함께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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