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업계 최초' 골프용품 판매 복합매장 열어
IT/과학 2020/11/22 14: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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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직원이 골프용품 매대앞에서 상품을 들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GS리테일이 업계최초로 편의점 GS25에 골프 용품을 판매하는 복합매장을 열었다.

GS리테일은 지난 20일 국내 컬러 골프공 1위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골프공, 골프의류, 골프 캐디백 등 골프 관련 용품 10여종, 250개 상품을 판매하는 복합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GS25파주부흥점은 골프파빌리온CC, 서원힐스CC 등과 인접해 있어 평소 골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GS리테일은 올 5월 볼빅과 업무 협약을 진행해 골프용품을 신성장 카테고리로 육성하고 있다. 5월 첫 매대를 만든 이후 현재까지 1200여개 편의점 GS25와 50여개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컬러공, 골프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과는 성공적이다. 골프에 신규 입문하는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용품 매출이 첫 골프 매대를 도입한 올 5월 대비 현재 146배 이상 급증했다. 골프 용품 중 골프공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90%를 차지하고 있다. 고객이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편의점이 골프용품 구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게 GS리테일의 판단이다.

11월 말까지, 추가적으로 오피스 상권(마곡 위치)에 위치한 GS25 강서LG사이언즈점과 역세권 및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GS THE FRESH 김포사우점에 추가 복합매장을 열 예정이다. 내년까지 20개의 복합 매장과 1900여개 GS25, 100여개 GS더프레시 점포에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허열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대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골프 인구에 맞춰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하고 있으며, 좀더 편리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위해 업계 최초로 골프용품 복합 편의점을 개점했다”며, “라이프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편의점 GS25에 더욱 다양한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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