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펜트하우스' 김소연x엄기준, 격양된 분위기 속 밀회 포착
연예 2020/11/22 1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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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엄기준의 격양된 분위기의 '한밤중 회동'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22일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의 밀회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천서진과 주단태는 둘만의 세상에 놓인 듯 거침없이 밀회를 즐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민설아(조수민 분)가 천서진과 주단태의 밀회 장면을 핸드폰으로 촬영했는가 하면, 주단태의 아내 심수련(이지아 분)이 두 사람의 밀회 장면을 목격하고, 지난 7회에서는 천서진의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까지 천서진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심각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천서진과 주단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그릇된 사랑으로 세상 부러울 것 없이 밀회를 즐기던 천서진과 주단태가 위기에 놓인 듯 초조한 눈빛과 손짓을 드러내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천서진은 그동안 주단태를 바라보던 눈빛과는 결이 다른 날카로운 시선을 건네고, 주단태 역시 싸늘하게 가라앉은 표정으로 목이 타는 듯 술을 들이켜고 있다. 급기야 두 사람이 일어선 채 격양된 느낌의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이 위험을 무릅쓰고 둘만의 회동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엄기준은 감정 표현이 까다로울 수 있는 장면들을 한 장면 한 장면 세밀하게 머리를 맞대면서 밀도 높게 완성해가고 있다"라며 "천서진과 주단태의 위험한 밀회가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그로 인해 또 어떤 파문이 일어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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