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성령X이준영, 매니저와 남매X형제 케미 자랑(종합)
연예 2020/11/22 0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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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성령과 이준영이 매니저와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김성령, 이준영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의 매니저 윤대훈은 김성령과 8년간 함께한 사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김성령이 배고픔을 잘 못 참는다"는 것이다. 이영자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제보대로 김성령은 아침부터 먹을 것을 찾았다. 또 전날 배고파서 기절할 뻔했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가져온 과자를 보고 기뻐했다. 먹으면서도 아침 식사를 걱정했다.

제작발표회 장소에 도착한 김성령은 또 배고프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초콜릿을 주자 금세 행복해했다. 포토타임 이후 시간이 생긴 김성령은 옆에 있는 이시영이 가져온 삶은 달걀을 하나 먹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김성령과 이시영은 짧은 틈에 김밥까지 먹었다. 간식을 먹고 힘을 낸 김성령은 제작발표회를 활기차게 소화했다. 김성령은 "여배우치고는 많이 먹는 것 같다"며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컵라면 최대 몇 개까지 먹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왜 한 가지 맛으로 배를 채우냐"고 되물었다.

이준영 매니저 심화석의 등장에 출연자들은 2PM 장우영, 배우 류승수를 닮았다며 놀랐다. 매니저가 제보할 내용은 "준영이가 잘 된 건 심화석이라는 매니저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여태까지 없었던 캐릭터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준영은 매니저에게 "밖에서도 형 덕이라고 말한다더라"고 했다. 이준영이 주목을 받은 '더 유닛' 출연과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도 매니저의 권유 때문이라고 인정했다. 이준영은 '부암동 복수자들' 캐스팅 당시를 떠올리며 "이미지는 맞는데 사투리를 못 하니까 매니저가 '사투리 할 수 있다'고 허세를 질러버렸다"며 "그 후로 스태프를 경상도 분들로 바꿨다. 근데 문제는 그 안에서도 출신이 다 달라서 짬뽕이 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상의 탈의가 예정된 촬영이었다. 이준영은 몸매 관리와 더불어 태닝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함께 촬영할 보조 출연진이 등장하자 이준영도 매니저도 의기소침해졌다. 살이 안 찌는 체질 탓에 마른 근육을 가졌기 때문에 근육의 크기가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보조 출연자들을 보고 위기감을 느낀 이준영은 급하게 운동을 시작했다. 이준영이 촬영하는 동안 매니저는 이준영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클립을 보고 직접 선플을 달며 이준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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