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보단, 우리 진솔한 이야기"…방탄소년단이 코로나 시대를 보내는 법(종합)
연예 2020/11/20 12: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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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뷔(왼쪽부터),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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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정국(왼쪽부터), 뷔, 진, RM, 지민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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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RM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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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진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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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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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지민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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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뷔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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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정국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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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뷔(왼쪽부터), 진, 정국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기념 프레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BE'는 지금까지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이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의 'BE'는 형태를 규정짓지 않고 열린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020.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다이너마이트'로 K팝 새 역사를 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존재'에 대해 노래한다. '다이너마이트'보다 조금은 더 진솔한 이들의 이야기가 세계를 휩쓸지 이목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1관에서 '비 (BE) (디럭스 에디션)'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이후 3개월 만에 새 시리즈 앨범 '비'로 돌아온다.

앞서 이들은 '다이너마이트'로 K팝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9월5일자에 1위로 진입했다. 이는 한국 가수 최초 기록이며, 역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발매 첫 주에 1위를 차지한 42곡째에 해당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후 총 3주간 '핫100' 1위를 차지하고, 4주간 2위를 기록했다.

'다이너마이트'로 코로나19 속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방탄소년단은 새 시리즈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신보 '비'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현 상황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꾸미지 않고 담았다. 일곱 멤버는 2020년, 지금을 살아가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다', '존재하다'라는 뜻으로, 형태의 규정이 없는 'BE'라는 단어를 앨범 제목으로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진은 앨범 작업에 대해 "우리 앨범 모두 작업을 즐겁게 했는데 촬영하는 것부터 소풍가는 느낌으로 굉장히 즐겁게 했다"며 "곡도 저희가 느끼고 있는 감정에 중점을 두고 작업해서 그런지 현재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고, 저희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사랑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앨범 PM(프로젝트 매니저)을 맡은 지민은 "슈가형이 제안해주셔서 맡았는데 별다른 큰 역할을 한 것은 아니고 멤버들 의견 취합해서 정리하고, 회사 의견을 멤버들에게 전달하는 간단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앨범 PM으로서,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시작할 때 주제를 이야기하는 중에 '라이프 고즈 온'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게 됐는데 그때 RM형이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는 이야기를 담아서 그 메시지에 공감해서 주제를 정하게 됐다. 이후 범위를 점점 넓혀 가면서 제목을 정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에 맞닥뜨렸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RM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주제를 담았다"며 "'다이너마이트' 이전부터 제작을 했는데 뿌리가 같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그때 그때 무슨 얘기를 해야 하는지 그런 정서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는 제작하던 와중에 그 계절에 노래를 만나서, 여름에는 흥겹게 우울한 기운을 떨쳐 버리고 싶어서 그렇게 냈다"며 "'라이프 고즈 온'은 그것과는 결이 다르지만 진중하게 우리 나름대로 그런 준엄한 진리를 방탄소년단만의 색으로 따듯하게 풀어낸 트랙이다"라고 소개했다.


'라이프 고즈 온'을 비롯해 슈가, 제이홉, 지민, 뷔의 유닛곡 '내 방을 여행하는 법', 뷔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블루 앤 그레이'( Blue & Grey) '스킷'(Skit), 슈가가 작업 전반에 참여한 '잠시', 제이홉이 곡 작업에 참여한 '병', 정국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RM과 진, 정국의 유닛곡인 '스테이'(Stay)와 지난 8월 발매한 '다이너아미트'가 이번 앨범에 담겼다

정국은 '라이프 고즈 온'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섰다. 그는 "감독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쑥스럽고 평상시에 영상 찍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뮤직비디오를 맡게 되어서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고 했다"며 "현실감과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감독님, 연출팀과 얘기를 나누고 멤버들 한테도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면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 의견을 반영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슈가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이번 활동 일부만 참여한다. 앞서 지난 7일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3일 어깨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일부 일정을 제외한 데부분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팬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 아쉽고 서운한 마음 모두 잘 알고 있다"며 "더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해주시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RM은 "슈가씨가 어깨 수술로 인해서 현재 회복 중이다. 같이 함게 하지 못해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5일에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를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RM은 "하나도 안 떨린다면 거짓말"이라며 "되면 좋겠지만, 안 되면 어떡하지 이런 마음이다. 그때 새벽에 발표하는 것으로 아는데 잠 안 자고 지켜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미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하고 저희끼리도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2009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T.I.가 하는 무대를 보고 처음 그래미를 인지하고 찾아보게 됐는데 그때 왜 전세계 아티스트가 왜 이렇게 그래미를 꿈꾸는지 보면서 느꼈다"며 "그때 막연하게 나마 그래미가 최고의 시상식임을 가지게 됐고, 특히나 저희 성장기에 큰 발자국을 남긴 무대였기 때문에 꿈꾸게 된다"라고 부연했다.


올해 이들은 코로나19로 힘듦을 토로했지만, 동시에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1위라는 기록도 성취했다. 방탄소년단에게 '2020년'은 어떤 의미였을까. 진은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저희가 투어를 인생의 낙이라고 하는데 그 투어가 취소되면서 우울감에 빠지고 아쉬워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다이너마이트를 발매하게 됐고, 그렇게 저희가 목표였던 빌보드 핫100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불행했지만 행복했던 한 해라고도 할 수 있겠고, 코로나가 없어져 팬분들 곁으로 투어를 떠나고 싶은 게 저희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제이홉은 "정말 부단히 노력한 한해다. 첫 단추부터 노력했고, '맵 오브 더 솔 : 7' 하면서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 "그런데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다 '다이너마이트'를 만나서 성과를 이루고 '비' 앨범이 나왔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특히 슈가 형의 빈자리를 느끼게 도니까 건강한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 여섯 명과 일곱 명 무대는 너무 다르니까 건강하게 멤버들이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이후, '넥스트 BTS'는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답했다. 진은 "그 말을 저희가 생각해봐야겠지만, 저희도 누군가를 목표로 가수를 꿈꿔왔다"며 "그렇지만 그분들과 같은 방향성으로 걷진 않았고, 저희만의 길을 걷게 됐는데 후배분들이 더 잘해주시리라 믿고 그 분들만의 길을 또 개척하실 것이고, 저희들보다 더 성공하고 더 크게 되시리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지민은 "솔직히 '제2의 BTS'라는 말이 기분좋다"라고 웃은 뒤, "저희를 정말 괜찮게 봐주시는 거라 생각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우선 저희 역시 매 앨범 낼 때마다 이제 시작이라고 느끼는데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 가수로 올라섰지만, 이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로 부담감도 느낀다고 고백했다. RM은 "항상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게, 유명세가 세금이라고 하지 않나. 그냥 이제 어쨌든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정당하고 합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가수로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많은 노이즈가 있다고 생각하고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들은 쉴 틈 없이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도 '맵 오브 더 솔 : 7'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비'로 돌아온다. 뷔는 '번아웃이 온 적은 없냐'는 질문에 "저는 번아웃을 많이 겪어서 예전에는 그걸 그대로 느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번아웃 상태에서 그 감정을 제가 곡으로 쓰니까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며 "번아웃 상태에서 옛날에는 힘들기만 했는데, 이제는 곡을 쓰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있고 아직 완벽하게 멤버들처럼 곡 작업은 할 수 없지만 제 모든 감정을 트랙에 풀어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은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무대에 서는 게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이고, 앞으로도 지금 저희가 '비' 앨범도 그렇고, 저희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그런 곡들을 가지고 활동을 하기 때문에 순위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며 "아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을 계속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제이홉은 "사실 데뷔 시점 일 때는 명확했다. 음원차트 1위하는 아티스트, 그때는 스타디움 아니고 체조경기장을 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은 좀 더 심리적이고 본질적으로 들어가는 면모가 있다"며 "이 위치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더라. 이걸 인지하고 음악이나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게 제 지금으로선 궁극적인 목표이자 되고 싶은 아티스트라 생각한고, 꾸준하게 본질을 잊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20일 오후 2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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