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이승기 "최연소 연예대상 후보? 부담감에 방송국 무너지길 바라"
연예 2020/11/15 1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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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예능으로 주목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사부로 이승기가 등장했다.

이날 사부 이승기는 최연소 연예대상 후보로 오른 당시, 예능 활동을 했던 것을 회상하며 "방송국이 무너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다"며 "스스로 정말 끼가 없다고 생각해서 20대 때는 늘 천재를 동경하며 시간을 보냈고, 한 회 방송을 네다섯 번씩 비디오 녹화해서 다 봤다"고 회상했다.

특히 유명한 '1박 2일' 짤인 강호동이 '나 없이 살 수 있냐'는 말에 '그렇지만 살 수 있겠죠'라고 답한 것에 대해 "어색한 미소를 짓는 게 싫어서 몇 번씩 돌려보다가 저때 그 말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그렇게 대사가 나왔던 것이고, 내가 살 수 있는 건 준비와 노력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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