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트와이스 나연X지효X다현, 포기란 없는 열정의 트둥이(종합)
연예 2020/10/31 21: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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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트와이스가 포기 위기를 딛고 2라운드까지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지효 다현이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는 해물탕을 걸고 악뮤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에 도전했다. 10cm의 원곡을 리메이크해 'K팝스타 시즌2'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것이다. '놀토' 예약 시스템에 완벽하게 적응한 나연 지효 다현은 서로 먼저 공개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였다. 넉살은 나연이 많이 썼다며 마지막 순서를 추천했다. 알고 보니 가사가 아니라 응원 문구였다. 원샷은 혜리 차지였다.

해물탕이 좋다는 트와이스의 의견을 수용해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넉살은 마지막 줄을 '여과한 커피물 끓였어 또'로 들었다고 말했다. 긴가민가한 출연자들은 붐청이 찬스를 통해 '커피물'이 맞다는 확인을 받았다. 다현은 공통된 모음으로 추리하던 중 '여봐'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다현의 확고한 주장에 '여봐'로 1차 시도를 했지만 실패였다.

카메라 찾기에 능숙한 다현을 믿고 1/5초 찬스에 도전했다. 다현은 아이템 없이도 볼 수 있다며 자신만만했다. 또 "4글자 다 봤다"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다현이 봤다는 글자는 어디에도 끼워 넣을 수 없었다. 다행히 '여봐'는 1/5초 찬스로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로 정답이었다. 다현이 본 1/5초를 확인하자 4글자 중 3글자가 오답이었다. 다현은 "대신 '여봐'를 맞혔다"라고 강조했다.

간식 시간에는 우유 크림 큐브를 걸고 신구조어 퀴즈에 도전했다. 다현은 샘솟는 창의력으로 그럴듯한 오답을 쏟아내 웃음 점수를 획득했다. 다현은 끊임없는 시도 끝에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간식을 획득했다. 나연이 김동현 신동엽 넉살과 함께 끝까지 남았다. 다행히 거북이의 '빙고' 가사를 알고 있었던 나연은 넉살의 오답을 주워 담아 트와이스 멤버 중 마지막으로 간식을 맛봤다.

2라운드에서는 베스티 '연애의 조건'에 도전했다. 대부분 '내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라고 적었지만 지효는 '내가 요리를 못 하는 이유'라고 적었다. 그런데 지효가 원샷을 차지했다. 출연자들의 의견을 취합해 요리를 연애로 바꾸는 대신 지효가 쓴 '모르는 거야'를 정답판에 썼다. 나연은 '맨날' 등을 들었다고 했지만 붐청이 찬스를 써보니 아니었다. '혼자 다니는'을 들었다는 지효의 의견에 따라 1차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다.

2차 시도에 앞서 70% 듣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진전이 없었다. 나연은 다현은 가성 대목을 추리하기 위해 돌고래 창법을 사용했다. 다현은 '나 혼자'를 끌어냈다. 2차 시도에서도 실패하고 마지막 기회를 앞둔 출연진은 1/5초 찬스를 사용했다. 낱말 조합을 다각도로 해봤지만 답이 없었던 출연자들은 붐에게 힌트를 간청했다. 민망함을 이겨낸 다현의 손 방귀 랩이 붐의 마음을 움직여 질문권을 얻었다. '모'로 시작하는 단어 '모임'을 떠올렸지만 곡에 어울리지 않아서 다들 오답일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모임이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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