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안병웅, 안정적인 무대 '3PASS'…코드 쿤스트 "욕심나는 래퍼"
연예 2020/10/31 0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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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9'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쇼미더머니9' 래퍼 안병웅이 안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는 화제의 출연자 안병웅이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 나섰다.

이날 안병웅은 "작년에 너무 아쉽게 떨어져서 좀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안병웅은 "지금 너무 떨린다. 많이 떨린다"라면서 저조한 컨디션을 보여 우려를 샀다. 그러나 랩을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톤으로 폭풍 랩을 선보였다.

결국 병웅은 '3PASS'를 받았다. 저스디스는 "재능이 너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면서도 "근데 본인의 재능과 실제 본인과의 차이를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다. 누가 봐도 느낄 수 있는 발전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아쉬워했다.

다른 프로듀서들은 "엄청 잘한다", "그루브 좋다", "매력이 엄청나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팔로알토는 "너무 욕심나는 래퍼이고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자 역시 "가사는 기억에 남는 부분이 전혀 없는데 그루브가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들 두 팀에게 영입 제안을 받은 안병웅은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을 택했다. 코드 쿤스트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솔직히 욕심나는 카드였다. 제가 무대를 보고 팔로우를 한 단 한 명의 래퍼가 안병웅이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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