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신보 트랙리스트…멤버 아사히 첫 작사·작곡 수록
연예 2020/10/29 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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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레저 멤버들이 싱글 3집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트레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쓰리'(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트레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이는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린데 이어 아사히가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됐다. 트레저만의 더욱 뚜렷해진 음악 색깔과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번 싱글 앨범 역시 신곡 2곡과 인스트루멘탈(반주) 버전 2곡을 더해 총 4곡이 담겼다. 힙합 타이틀곡 '음 (MMM)'과 수록곡 '오렌지(ORANGE)'다. '오렌지(ORANGE)'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매진하며 음악에 대한 열의와 재능을 보여온 아사히가 프로듀싱했다.

래퍼 라인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타이틀곡 '음 (MMM)'의 랩 메이킹을 책임졌다. 최현석과 하루토는 데뷔곡 'BOY' ‘들어와 (COME TO ME)’ '사랑해 (I LOVE YOU)' ‘B.L.T (BLING LIKE THIS)’에 이은 다섯 번째 참여다.

데뷔 3개월 차 트레저의 3번째 신곡은 트랙리스트 외 음악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졌다. 다만 YG는 앞서 트레저의 타이틀곡 '음 (MMM)'에 대해 "BPM 80의 전형적인 힙합 넘버"라고 밝힌 바 있다. YG 음악의 장점인 힙합곡을 트레저가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진다.

트레저는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통해 블랙&오렌지 컬러 의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음악은 물론, 비주얼적인 면에서 다시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들의 컴백이 주목된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8월7일 데뷔 이후 YG의 초고속·초집중 전략 하에 글로벌 음악 시장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지금까지 발표한 2장의 싱글앨범은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보이'(BOY)와 '사랑해 (I LOVE YOU)'는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파급력을 입증했다.

한편 트레저의 세번째 싱글 앨범 음원은 오는 11월6일 공개된다. 피지컬 음반은 11월13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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