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트와이스 지효·나연·다현 밝힌 #컴백 #최애곡 #스트레스 해소(종합)
연예 2020/10/27 13: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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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트와이스 지효, 나연,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어제 쇼케이스가 끝나고 야식을 먹고 잤다"며 "야채곱창과 회를 먹었는데, 먹고 나서 새벽 다섯시까지 수다를 떨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얘기를 많이 했는데 쓸데 없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최근 뮤직비디오 2억 뷰를 13번을 기록한 것에 대해 "저희도 놀랐다"며 "요즘 해외에서도 K팝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니까 이렇게 많이 봐주시는 것 같고, 요즘에는 영상으로만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은 소식이 들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의 레트로 분위기에 대해 "곡을 듣자마자 너무 좋았고, 조금 더 레트로한 느낌을 더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요즘 박진영 PD님이 레트로에 빠진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팬분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만나서 5주년을 보냈다"며 웃었다.

지효는 수록곡 중 '헬 인 헤븐'을 최애로 꼽았다. "너무 좋아서 우리가 녹음한 걸 계속 들었다"고 했다. 이어 나연은 "매일 매일 최애곡이 달라지는데, 아까 생각했는데 지효가 작사한 곡 '업 노 모어'가 좋더라"고 말했다. 다현은 "헤이즈 선배님이 작사해준 '비하인드 더 마스크'가 좋다"며 "지금까지 랩메이킹이나 공동 작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단독 작사해서 애정이 가는 곡이 있는데, '퀸'과 '브링 잇 백'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현은 "아무래도 많이 듣다 보니까 애정이 간다"고 했고, 지효와 나연은 "저희는 오히려 작업한 곡을 더 많이 듣다 보니까 민망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어디가서 말 못하는 일도 있을 것이고, 뭔가 얘기하기 쉽지 않은 직업이라 멤버들에게 다 얘기하는 편이다"라며 "해결되지 않더라도 말하면 다 풀어질 때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지효는 "같은 나이고, 같은 직업이다 보니까 공감이 더 잘 된다"고 했다.

이어 나연은 "그리고 사소한 거, 좋아하는 걸 많이 하려고 한다"며 "스케줄 갈 때 그냥 밖에 보면서 힘든 날도 좀 괜찮아지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다현은 "저는 비활동기 때에는 조용히 책을 읽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혼자 있는 시간에 충전을 한다"며 "그런데 팬분들을 보면 평소보다 텐션이 올라가서 에너지가 생기니까 제가 평소에 안 하던 애교도 하게 되더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에너지가 놀랍다는 걸 깨닫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과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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