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서태화 문자에 "친아빠 이름 똑같네…설마 아니겠지"
연예 2020/10/26 2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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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누가 뭐래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누가 뭐래도' 나혜미가 서태화 문자를 받고 의심을 품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김보라(나혜미 분)의 친아빠 김원태(서태화 분)는 일적으로 딸에게 문자를 보냈고, 식사 자리까지 제안했다.

김원태의 아내 이지란(조미령 분)은 둘의 문자를 몰래 들여다봤다. 이지란은 "김보라? 뭐야. 저녁 먹자고 했다가 차인 거야? 근데 이 여자는 뭔데 이렇게 도도해? 하여간 걸리기만 해봐"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 가운데 김원태의 전처 이해심(도지원 분)은 노금숙(문희경 분)에게 "보라 친아빠 어느 회사 다니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어 "이번에 회사에 상무가 새로 왔는데 이름이 김원태더라. 흔하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말이다"라고 했다. 노금숙은 "어머 웬일이야. 그럼 전 남편이랑 현 남편이 같은 회사에서? 내가 한번 알아볼까?"라고 물어봤고, 이해심은 "혹시라도 알게 되면 알려줘"라고 밝혔다.

김원태는 김보라가 보낸 답장을 뒤늦게 확인했다. 그는 "스케줄이 꽉 차서 시간 내기 어렵다고?"라며 혼잣말을 했다. 그러면서 '극한 알바' 촬영 끝내고 다시 일정을 맞추자고 답장을 보냈다.

이를 본 김보라는 "아 일정을 다시 잡자고?"라며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 "아 거절의 의미였는데"라더니 "김원태. 친아빠 이름하고 똑같네. 설마 아니겠지"라고 혼잣말을 해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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