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이재우, 티격태격 첫 만남→첫키스로 로맨스 예고(종합)
연예 2020/10/26 0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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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새 2020'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새 2020' 홍수아와 이재우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뒤 재회, 로맨스를 예고했다.

26일 오전 처음 방송된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 이지은(홍수아 분)과 장세훈(이재우 분)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지은은 길에서 비를 맞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가 우산을 찾았고, 그때 안에 있던 장세훈과 스친 것.

이후 이지은은 생전 친오빠가 하던 기부를 하려 현장에 가던 중 교통사고를 냈고, 이로 인해 장세훈이 다치게 됐다. 이지은은 미안해하며 자신의 옷을 찢어 장세훈의 팔을 감아줬다. 이때 장세훈은 이지은을 보고 반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금세 말다툼을 하며 티격태격해 새로운 인연을 예고했다.

이지은은 정략결혼 상대인 서정인(서하준 분)과 선을 봤다. 그러나 서정인은 첫 만남에서 자신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른들 뜻에 따라 결혼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지은은 어처구니없어하며 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서정인은 이지은의 솔직하고 당당한 면이 매력있다고 말했다.

서정인과 선을 본 이지은은 친구 남복자(옥지영 분)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남복자의 동료인 장세훈도 있었다. 이지은은 장세훈과 계속해서 마주치자 인연이라며 반겼지만, 장세훈은 까칠하게 굴었고, 두 사람은 다시 티격태격했다. 이때 이지은은 "나한테 지면 관심 있는 거 인정할래요?"라며 그에게 키스를 했고, 장세훈은 당황하며 이들 사이 로맨스가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한편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다. 2004년 방영된 화제작 '불새'를 16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월~금요일 오전 8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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