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트레저, 11월6일 컴백 확정…티저 포스터 공개
연예 2020/10/26 08: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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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가 오는 11월6일 컴백한다. 데뷔한지 3개월 만에 벌써 세 번째 앨범이다.

26일 YG는 2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의 '더 퍼스트 스텝: 챕터 3'(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이는 어두운 배경 속 번개가 치는 듯한 스크린 영상 앞에 선 트레저 멤버들의 뒷모습 실루엣이 담겼다. 또한 신곡 발표 날짜를 알리는 '2020.11.06' 숫자가 크게 새겨져 눈길을 끈다.

트레저의 컴백은 두 번째 싱글 발매 이후 49일 만이다. 타이틀곡 '사랑해'(I LOVE YOU) 활동 기간을 떠올리면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초고속 컴백이다.

트레저는 데뷔곡 '보이'(BOY)와 '사랑해'로 강렬한 음악과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들의 이번 신곡은 과연 어떤 음악 장르일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YG 측은 앞서 트레저의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과 전혀 다른 장르의 곡"이라며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를 전담해오던 서현승 감독이 처음 투입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트레저는 YG에서 데뷔 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7일 '더 퍼스트 스텝: 챕터 1'(THE FIRST STEP : CHAPTER ONE)으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트레저는 두번째 싱글도 국내뿐 아닌 미국,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트레저는 지금까지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트레저는 올해 내 정규앨범 계획까지 추가했다. 이들이 '더 퍼스트 스텝'(THE FIRST STEP) 시리즈를 어떻게 완성 지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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