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1호' 우리 윤형빈이 달라졌어요…무심→이벤트 가이
연예 2020/10/1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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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될순없어©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무심했던 윤형빈이 달라졌다.

지난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윤형빈·정경미, 최양락·팽현숙, 이은형·강재준 커플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오프닝에서 윤형빈은 유독 주눅이 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과도하게 무심한 모습으로 수많은 악플을 받았기 때문.

이에 윤형빈은 "내가 무심하게 군다는 것을 화면을 보고 알았다"며 "악플을 많이 받고 반성 중이다"라고 웃었다.

이어 "그래도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정경미 포에버'를 외쳤었는데, 다시 초심을 찾아야겠다"고 덧붙였다.

일상 VCR이 시작된 후에도 윤형빈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윤형빈은 지난 회차에서 정경미에게 무심했던 자신의 모습에 크게 반성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와의 일상에서 "지난주에 악플을 많이 받고 내가 생각을 많이 했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정경미를 제대로 마주보지 못하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날 윤형빈은 정경미를 위해 "이거 좋아했지"라며 옥수수를 사오는 정성을 보였으나 이미 냉동실에 옥수수가 가득 있었다. 이어 윤형빈은 산부인과에 가는 정경미를 따라 나서겠다고 했으나 정경미에게 거절 당했다. 윤형빈은 재차 같이 가겠다는 말을 하지 않아 패널들에게 또 지적을 받았다.

결국 윤형빈은 아들 준이와 함께 집을 지켰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돌아오기 전까지 집에서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풍선을 천장에 달고 꽃길을 만들며 공을 들였으나 집은 다소 정리가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형빈은 아들과 함께 왕비호 캐릭터로 변신했다. 아들 준이 역시 왕비호 의상과 메이크업을 했다.

두 사람은 집에 돌아온 정경미 앞에서 왕비호 퍼포먼스를 보였다. 정경미는 크게 웃으며 좋아했지만, 뒤이어 엉망이 된 집과 윤형빈의 노래 퍼포먼스에 고개를 저었다.

정경미는 "닭살 돋는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마음은 달랐다. 정경미는 패널들의 물음에 "사실은 좋았다"고 고백했다.

무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던 윤형빈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개과천선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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