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정보석, 머리 다쳐 기억 상실…전인화와 재회(종합)
연예 2020/10/18 2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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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 삼광빌라!' 정보석이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순정(전인화 분)과 우정후(정보석 분)가 우연히 재회했다.

이날 우재희(이장우 분)는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우재희를 위로했다. 이빛채운의 말을 듣던 우재희는 "핏줄이 그런 게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이내 실수했다는 걸 깨닫고 이빛채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당황한 우재희는 말을 더듬으며 "그런 의도가 아니다"고 했지만, 이빛채운은 "핏줄 같은 게 가족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가족이라는 게 뭔지는 안다"고 말했다.

김정원(황신혜 분)은 이빛채운이 일하는 매장에 찾아왔다. 다른 인턴과 달리 이빛채운만 매장에서 일한다는 걸 알고 이를 물어보자, 이빛채운은 자신이 다른 인턴과 일을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원은 이빛채운에게 "회사에 중요한 행사가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해봐라"고 격려했다. 이후 회사에 돌아온 이빛채운은 장서아(한보름 분)가 김정원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원을 통해 알게 됐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을, 이빛채운은 우재희를 문득문득 떠올리고 걱정했다. 이빛채운은 우재희를 기다렸지만, 막상 우재희가 오자 당황했다. 우재희는 이빛채운에게 곰 인형을 주지 않겠다며 놀렸다. 이를 바라보던 황나로(전성우 분)는 "뭐냐 쟤들? 썸? 저러면 안 되는데"라며 초조해했다. 이순정은 이빛채운이 가지고 있는 곰 인형을 보곤 이빛채운을 데려왔던 과거를 회상했다.

장서아는 팀원들을 집으로 불러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호텔 출장 요리를 부르려는 장서아에게 김정원은 자신이 최고의 셰프를 안다고 말했다. 바로 이순정이었다. 장서아는 식사 자리에 우재희를 불러 남자친구로 소개할 생각이었지만, 우재희는 일 때문에 가지 않았다. 이순정은 김정원의 집에 와서 장서아의 이름과 회사명을 듣고 나서야 이빛채운의 상사임을 알게 됐다. 이순정은 회사 사람들이 오기 전 떠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이빛채운은 뒤늦게 일을 마치고 장서아의 집에 가려고 했다. 황나로는 이빛채운과 김정원이 만나는 걸 막으려고 일 얘기를 둘러댔다. 이때 우재희가 현장 문제로 이빛채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빛채운의 선택은 우재희였다. 이빛채운과 우재희는 또 티격태격 말다툼을 하다가 수도관을 잘못 건드렸고 물장난을 하면서 더더욱 가까워졌다.

이순정은 김정원에게 진실을 밝히지 못한 걸 신경 쓰고 있었다. 심란한 마음에 남편의 묘소를 찾았다. 한편 우정후도 회사에 휴가를 내고 고향을 찾았다. 좁은 시골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마주오는 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벼랑에 떨어지고 말았다. 이를 발견한 이순정이 병원에 데려갔다. 머리를 다친 우정후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제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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