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결혼·득녀' 엑소 첸, 26일 입대 "더 성장해 돌아오겠다"
연예 2020/10/16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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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첸(28·본명 김종대)이 입대한다.

첸은 16일 SM 공식 팬 커뮤니티 앱 리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입대 소식을 밝혔다.

그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께 10월26일 군 입대 소식을 전하고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했다.

이어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 하고 올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첸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뒤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솔로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15일 신곡 '안녕'을 발표했다.

첸은 지난 1월13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첸은 자필 손편지를 통해 "제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알렸다. 이후 지난 4월 득녀했다.

다음은 첸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첸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나요? 더운 날씨가 지나가 버리고 어느덧 가을이 되었네요.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께 10월26일 군 입대 소식을 전하고파 글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 하고 올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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