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학폭 피해자 직접 만났다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
연예 2020/10/16 1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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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박경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과거 '학폭 의혹'을 인정한 박경이 피해자를 만나 직접 사과했다.

1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지난번 박경 본인이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라고 밝혔다.

박경은 최근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9월 한 누리꾼이 과거 박경에게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게재했고, 온라인상에 글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후 박경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며 "당시에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저를 보시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경은 직접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최근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경은 오는 1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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