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 향한 촉촉 눈빛…온도차 분위기
연예 2020/10/15 08: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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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스타트업'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스타트업' 배수지 김선호의 서로 다른 온도 차이가 포착됐다.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측은 15일 서달미(배수지 분)가 괴로워하고 있는 가운데 먼발치에서 한지평(김선호 분)이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어린 시절 한지평은 최원덕(김해숙 분)의 부탁을 받아 자신을 남도산(남주혁 분)이라고 소개하며 서달미에게 편지를 보냈다. 서달미는 편지 속 남도산을 자신의 멋진 첫사랑으로 추억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서달미는 한지평의 존재를 모르지만 반대로 한지평은 서달미에 대해 알고 있어 그 둘의 관계가 유발하는 짜릿한 긴장감이 예고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이런 두 사람의 관계성이 엿보인다. 먼저 버스 정류장에서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자신의 머리를 콩콩 찧고 있는 서달미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일에도 늘 위풍당당,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했던 그녀가 실의에 빠져 있어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너편 차 안에서 서달미를 유심히 보는 한지평의 표정도 예사롭지 않다. 서달미를 향한 연민인지 가늠할 수 없는 그의 진한 눈빛이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여심을 한층 더 설레게 한다.

한편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린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 오는 17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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