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정글'서도 사라지나…SBS "'정법' 출연분 편집, 논의중"
연예 2020/10/14 16:43 입력

100%x200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의 성추행과 폭행 전과, 허위경력 의혹 등이 제기된 가운데, '정글의 법칙' 측이 출연분 편집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14일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뉴스1에 "이근 대위 출연분 편집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근은 최근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쳤으며, 출연분이 곧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의 출연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앞서 이근은 유튜버 김용호씨가 제기한 여러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용호씨는 지난 11일 이근의 UN 근무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UN 여권 사진을 게재,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고소한다"라고 한 바 있다.

이후 김용호씨는 이근에게 폭행 전과도 있다며 "군인인 사람이 술 마시고 사람을 때렸다, 이게 문제가 없나"라고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이근은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