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경력 의혹' 이근, 오늘 유튜버 김용호 상대 고소장 제출
연예 2020/10/14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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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 자신의 허위경력 의혹을 주장한 유튜버 김용호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14일 법무법인 한중 관계자는 뉴스1에 "이근이 오늘 서병준 변호사를 통해 김용호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용호씨는 이근의 UN 근무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UN 여권 사진을 게재,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고소한다"라고 한 바 있다.

그러나 김용호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근 경력 사칭 의혹과 관련, "이 부분은 본인이 검증해야 한다"며 "본인의 정보 아닌가, 여러 의혹에 있어 정확한 건 본인이 인증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호씨는 이근의 성추행, 전과 의혹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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