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장르만 코미디' 측 "이근 대위 에피소드 삭제…향후 촬영 일정 無"
연예 2020/10/14 14:38 입력

100%x200

이근 대위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의 성추행과 폭행 전과 의혹 등이 제기된 가운데, '장르만 코미디' 측이 그의 출연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14일 JTBC '장르만 코미디'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이번주 방송분에 포함된 이근 대위 관련 에피소드 삭제하기로 했다"며 "향후 예정된 촬영 일정은 없다"라고 밝혔다.

최근 이근은 '장르만 코미디'에 종종 출연해왔으나, 오는 17일 방송부터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앞서 이근은 유튜버 김용호씨가 제기한 여러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용호씨는 지난 11일 이근의 UN 근무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근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UN 여권 사진을 게재,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고소한다"라고 한 바 있다.

이후 김용호씨는 이근에게 폭행 전과도 있다며 "군인인 사람이 술 마시고 사람을 때렸다, 이게 문제가 없나"라고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