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장동윤 "군인 시절 에프엑스 팬? 정수정 만나보니 정말 착해"
연예 2020/10/13 1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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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OC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동윤이 '써치'를 통해 정수정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은 1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OCN 새 주말드라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연출 임대웅)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에프엑스(f(x)) 팬이라고 한 데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군대 다녀온 분들 아시겠지만 이등병 노래라고 있다. 선임들이 심부름 시켜서 TV를 틀었을 때 나온, 그때 인기 많았던 노래를 이등병 노래라고 한다. 그때 에프엑스의 '일레트릭 쇼크'가 이등병 노래였다"고 전했다.

또 장동윤은 "정수정이 되게 착하다"며 "진짜 착하고 여린 면도 있고, 마인드가 열려있다. 연기하는 데 있어서 서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 됐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에 정수정도 "대본 리딩 같이 하면서 처음 봤다. 그때 오빠에게 '예전부터 알던 사람 같아'라고 했다"며 "그만큼 친근했던 것 같고 그게 현장에도 묻어났던 것 같다. 편하게 서로 도와주면서 했다. 그리고 오빠가 정말 장난꾸러기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장동윤 정수정 윤박 이현욱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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