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정수정 "총기 들고 무더운 여름 액션 힘들었다"
연예 2020/10/13 1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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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OC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수정이 '써치' 속 여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정수정은 1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OCN 새 주말드라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연출 임대웅)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손예림 중위 캐릭터는 매순간 되게 이성적인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우 침착한 인물로, 특임대 중심 잡아주면서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주 엘리트 장교"라며 "다같이 액션스쿨 다니면서 훈련을 받았다. 여군 캐릭터가 잘 없었고 사람들이 본 적 없다. 여군들과 미팅 인터뷰도 하면서 말투 등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전했다.

정수정은 "사실 '플레이어'에서 했던 액션 연기는 합 맞춰서 말 그대로 펀치하는 액션이었는데 여기서의 액션은 또 다르다. 두 번째는 수월하겠지 했는데 너무 다르더라. 군인 역이다 보니 현장에서 총 쏘면서 총기를 들고 액션을 해야 하니까 너무 다르더라"며 "새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했고 어려웠던 점은 멤버들 모두 다 무거운 헬멧과 총기를 다 들고 한여름에 뛰어다녔다. 그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장동윤 정수정 윤박 이현욱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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