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나 할까' 김이나 "워너비 김혜수 섭외성공…색다른 모습 나와"
연예 2020/10/12 16: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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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이나가 김혜수와 이정은이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12일 오후 진행된 카카오TV 예능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톡이나 할까?'에 출연하는 김이나는 "먼저 세상에서 처음 보는 기획안이었고, 텍스트로는 말이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섭외 제안을 받았을 때 느낌을 말했다.

이어 "낯 가리는 사람이 카메라 있는 곳에서 대면 인터뷰를 하면 준비한 이야기만 하는데 , 톡으로 이야기하면 내밀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방송으로 재미있을까 싶기는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딘딘이 제작진을 추천하면서 꼭 해보라고 했다"고 했다.

김이나는 "낯가리는 걸로 유명한 분들이 오히려 '톡이나 할까'에 와서는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게 흥미롭고 재미있더라"라면서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어 "위시리스트에 있던 게스트가 출연해줬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 김혜수와 이정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김혜수씨는 어릴 때부터 봤던 분이고 워너비같은 분인데, 한동안 토크쇼 진행도 했던 분이어서 친근해졌다가, 다시 손 닿지 않는 곳으로 멀어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되는 게 당연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리스트에 적었는데 출연을 해주셨다"며 "이정은 배우도 함께 나오신다. 이 분들이 카톡에서는 생전 보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나는 이제 다 이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진영 사장도 이야기에 대한 갈증이 있는 분처럼 느껴졌는데, 그 분도 꼭 모셔보고 싶다"라고 섭외 요청까지 했다.

'톡이나 할까'는 셀럽들의 카톡 말투와 이모티콘은 어떨까? 톡터뷰어 김이나가 셀럽과 마주 앉아 오직 카톡으로만 대화, 미세한 감정까지 포착하는 카톡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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