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윤형빈, 아내 정경미 향한 무심함에 비난 폭주→SNS 비공개 전환(종합)
연예 2020/10/12 16:08 입력

100%x200

정경미 윤형빈/jtbc '1호가 될 순 없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에게 지나치게 무심해 비난받고 있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연애 8년, 결혼 8년 차 코미디언 커플' 윤형빈과 정경미의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아내 정경미에 대한 윤형빈의 무심함이 눈에 띄었다. 윤형빈은 아내가 임신 몇 주인지 다니는 산부인과가 어디인지 몰랐고, 정경미는 그런 남편을 포기한 '보살'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나간 뒤 윤형빈을 향한 비난 댓글이 폭주했다. 누리꾼들은 윤형빈은 아내의 옆에서 집안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훈수를 두고, 아내의 건강 상태와 몸 상태를 알지도 못한 점, 가족에 대한 배려가 없는 그의 이기적인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비난 어린 댓글이 이어지자 윤형빈은 12일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상황했다.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정경미는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SNS에 쓴 것처럼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남편 아니겠나"라며 "둘 다 아직 초보이고 살 날이 많으니까 하나씩 배워가면서 살려고 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자신이 너무 표현을 안 한 것도 있다며 앞으로 더 대화를 나누겠다고 알렸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