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정경미 일상 공개 "첫째 낳고 각방 써"
연예 2020/10/11 22: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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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각방을 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9호 개그맨 부부 정경미 윤형빈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개그맨 부부라기보다 배우 부부같다면서 일상에 웃음이 넘치는 다른 개그맨 부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했다. '1호가' 식구들은 이날 녹화장에도 각각 다른 차를 타고 왔다면서 둘 사이를 의심했다.

송도에 위치한 윤형빈 정경미의 자택이 공개됐다. 정경미는 아이와 함께 자고, 윤형빈은 집 한 구석에 위치한 작은 방에서 잠을 잤다.

최양락은 "이미 이 부부는 끝났다"며 "끝났는데 '1호가' 섭외가 와서 같이 나오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아들 태어나면서 각방을 썼다. 왜냐하면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생활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에 김지혜도 "나는 아이랑 자게 되더라"면서 각방을 쓰는 이유를 공감했다.

윤형빈은 "각방을 쓴지는 꽤 됐다"면서 "아이 생기면 (아내가) 가뜩이나 잠을 못 자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면 혼이 난다"라고 했다. 이어 "아쉬운 건 방이 너무 외진 곳에 있다. 밤에는 거실까지 나가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박준형이 쓰는 일명 '기생충 방'을 부러워 하면서 "그 방이 좋더라. 역시 박준형 선배가 워너비의 삶을 산다"라고 했다.

윤형빈 정경미의 첫째 아들 윤준군이 등장했다. 부부는 아들이 '밀당고수'라면서 애정 표현을 쉽게 해주는 편이 아니라고 했다. 준군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윤형빈은 아들을 본 사람들이 '안 닮아서 다행'이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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