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방탄소년단 "아미와 화면으로 만나…힘든 게 풀리는 느낌"
연예 2020/10/10 1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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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후 7시 서울에서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랜만이다"라며 "보고싶었다"고 입을 모아 인사했다. 뷔는 "실제로 (아미를) 못 볼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화면으로 봐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RM은 이어 "1년 전부터 준비했던 콘서트다"라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투어를 진행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온택트 에디션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전 세계의 아미(팬덤명)를 본 진은 "'방방콘'에서는 채팅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업그레이드해서 아미 여러분과 화면으로 직접 만나게 됐다"며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뷔도 "오랜만에 아미 여러분 보니까 힘들었던 게 풀리는 것 같다"고 했고, 슈가는 "오랜만에 소리 들으니까 심쿵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에 이어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단 하나(ONE)뿐인 온라인 에디션(ONline Edition) 공연이라는 의미로,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온라인 공연을 넘어 오프라인 콘서트에 준하는 규모감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11일 오후 4시에도 같은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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