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김원희·이영자·이지혜 "BTS·나훈아·김혜수 나와주길"
연예 2020/10/08 1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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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언니한텐 말해도돼' MC들이 섭외를 희망하는 게스트로 방탄소년단, 나훈아를 꼽았다.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11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이영자와 김원희는 김혜수가 출연하길 바랐다. 김원희는 "'한지붕 세가족'을 했었는데 내가 정말 어렸는데, 혜수언니도 정말 어렸는데 너무 나를 잘 도와줬다"며 "그래서 혜수언니를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이영자는 "살다 보니 김혜수씨가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했다"라고 했다. 이어 "나도 많은 일을 겪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쪼는' 편이다"라며 "김혜수씨는 자기 난관을, 고민을 멋있게 해결하는 것 같아 만나보고 싶고 지금의 고민도 궁금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지혜는 "요즘 트로트가 대세이기도 한데 나훈아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며 "'테스형'도 있고 나훈아 선생님의 공연이 우리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지 않았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나훈아 선생님이 어떤 고민이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다"라고 했다.

또 김원희는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진짜 고민은 말할 데가 없다. 여기 그룹생활을 한 사람(이지혜)도 있다"라고 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다. 큰 고민, 작은 고민, 애매한 고민, 심각한 고민 가리지 말고 어디에도 꺼내놓기 힘든 고민을 털어놓으면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조언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포맷이다. 8일 오후 8시30분 첫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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