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보이스트롯' 최준용, 애끓는 사부곡 열창…눈물의 무대 예고
연예 2020/10/01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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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보이스트롯'의 최준용이 애끓는 사부곡으로 추석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인다.

1일 오후 5시 30분 방송하는 MBN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에서는 26인의 화려한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뭉쳐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우승자' 박세욱, '준우승자' 김다현 등 26인의 출연자들이 '보이스'팀과 '트롯'팀으로 나뉘어 노래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대결 등 다양한 주제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준용은 '효'를 주제로 한 '명품극장' 대결에서 문용현과 함께 '보이스'팀 대표로 나서서 혼신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준용은 작은 시골 기차역에 앉아서, 이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는 형제의 모습을 연기한 뒤,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이어 지난 9월 초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최준용은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보름 정도 됐다"라며 "'보이스트롯' 3차전에서 (제가) 탈락했는데, 4차전 전날 돌아가셔서 제 무대를 다 보시고 편안히 가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심사위원 박현빈은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무대였다"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은 1일 오후 5시30분 방송된다. 2부는 2일 오후 5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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