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런 온' 확진자 접촉 배우+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촬영 재개 논의
연예 2020/09/29 19:07 입력

100%x200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 최수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사진제공 = 플럼에이앤씨(임시완), 나무엑터스(신세경), 맨오브크리에이션(강태오), 사람엔터테인먼트(최수영)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JTBC 새 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현장에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근 확진자인 '런 온' 스태프와 같은 현장에 있던 배우와 제작진이 코로나19 검사 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제작진은 촬영 재개를 논의 중이다. 다만 '밀접 접촉자'는 음성 판정과 관계없이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만큼, 분류 후 일부 스태프와 배우들이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런 온'의 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을 즉각 중단했으며, 현장에 있던 임시완 신세경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그날 촬영이 있었던 스태프들과 배우들 역시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런 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신세경 임시완 수영 강태오가 출연한다.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까지 촬영을 이어왔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