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네' 최양락 "엄용수, 68세에 새 출발"…연애 언급
연예 2020/09/28 23: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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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살아있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살아있네' 최양락이 엄용수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리스타트업, 살아있네'(이하 '살아있네')에서는 8090 대표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임미숙, 엄용수, 김종국, 황기순, 최형만 등이 출격해 재도약을 꿈꾸는 모습이 펼쳐졌다. 유세윤, 이진호, 신동, 라붐 솔빈이 개그 전설들의 콘텐츠 제작을 도와줄 PD로 합류했다.

전설들이 모여 근황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엄용수의 공개연애가 이야기 중심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엄용수는 미국 교민과 연애 중이라고 전하며 "해외 진출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임미숙이 엄용수에게 영어가 가능하냐고 물었고, 엄용수는 "내가 안돼도 그 사람이 영어 하니까"라며 쑥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최양락은 "(엄용수가) 68세인데, 또 새 출발을 하려 한다. 세 번째다"라고 폭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용수는 1953년생으로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 현재 코미디언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엄용수는 최근 방송을 통해 10년 연하의 재미동포 여성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는 한 세대를 휩쓸었던 8090 개그 전설들과 2020 대세 예능인들이 만나 새로운 웃음 탄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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