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x최보민, 김하늘·노정의 험담하는 황인엽에 폭발(종합)
연예 2020/09/28 22: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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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18 어게인' 이도현과 최보민이 황인엽의 험담에 폭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에서는 고우영(홍대영, 이도현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정다정(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다정은 홍대영(윤상현 분)과 닮은 고우영의 모습에 두 사람을 부자 사이로 의심했다. 이에 고덕진(김강현 분)은 고우영의 엄마가 홍대영을 닮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아이들만 생각하기로 한 고우영은 학교생활을 계속하며 홍시아(노정의 분)와 홍시우(려운 분)를 도왔다. 갑자기 내린 비에 시아, 시우의 우산을 챙겨 주고 뿌듯해진 고우영은 직접 마중하러 나온 다른 아이들의 아버지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정다정은 JBC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고, 고우영은 퇴직금을 정산받고 환호했다. 그 시각, 문상휘(안내상 분)는 1등으로 합격한 정다정이 고등학생 쌍둥이를 둔 엄마라는 걸 알게 됐고, 이에 허웅기(장혁진 분)에게 등수 조작을 지시해 4등인 권유미(김윤혜 분)를 1등으로 올렸다. 더불어 문상휘는 허웅기에게 "수습 기간 내에 알아서 나가게 해!"라고 명령했다.

고우영이 아들홍시우를 괴롭히는 구자성(황인엽 분)에게 "한 판 붙자"고 선전 포고한 뒤, 2:2 농구 시합을 붙었다. 고우영과홍시우가 구자성 팀을 이길 경우, 구자성이 다시는홍시우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한 것. 고우영과홍시우가 승리했고, 고우영은 친구들 속에서 환히 웃는 홍시우를 보며 흐뭇해했다.

정다정은 야구 경기가 끝난 예지훈(위하준 분)의 생방송 인터뷰에 대타 아나운서로 출격했다. 때마침 예지훈의 야구팀 동료가 승리 기념으로 갑자기 물을 뿌렸고, 이에 정다정은 옷이 젖은 채로 생방송 인터뷰에 임했다. 그러나 정다정은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진행하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정다정을 대타로 투입한 허웅기도 손뼉을 치며 정다정의 모습에 감탄했다.

정다정은 완벽한 대본과 수준급의 위기 대처능력으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고우영은 젖은 채 퇴근한 정다정을 마중 나가 옷을 건넸고, 돌아서는 정다정을 보며 "축하해. 오늘 정말 멋지더라"라고 홀로 말했다.

그러나 정다정이 학생 때 임신을 했고, 지금 고등학생의 엄마라는 정보가 인터넷 상에 퍼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도 정다정의 이야기로 떠들썩했고, 구자성이 홍시아에 대해 험담을 하자 서지호(최보민 분)가 참지 못하고 구자성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에 서지호를 공격하는 구자성을 고우영이 막아서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윤상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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