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엠씨엔디, 뜨겁게 불태운 첫 단독 콘서트…글로벌 팬 열광
연예 2020/09/28 13:57 입력

100%x200

티오피미디어 © 뉴스1

100%x200

티오피미디어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엠씨엔디(MCND)가 전 세계 팬들의 응원 속에 첫 단독 콘서트를 뜨겁게 불태웠다.

엠씨엔디는 지난 26일 오후 12시 마이뮤직테이스트(MYMUSICTASTE)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 엠씨엔디 퍼스트 온:라이브 [젬 에이지](MCND 1ST ON:LIVE [GEM AGE])를 개최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괴물 신인' 타이틀을 재입증했다.

첫 곡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어스 에이지'(EARTH AGE) 수록곡 '푸른별'과 타이틀곡 '나나나'(nanana)를 선곡해 강렬하게 포문을 연 엠씨엔디는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안방 1열에서 크게 소리도 질러주시고, 함께 즐겨달라"며 열기를 높였다.

이어 '갤럭시'(Galaxy), '쾅쾅쾅', '숨쉬어', '외딴 별' 등 수록곡 무대를 연달아 공개해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쉼 없이 바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동시에 입증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프리 데뷔곡 '톱 갱'(TOP GANG)과 데뷔곡 '아이스 에이지'(ICE AGE)는 더욱 특별한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던 앞선 무대들과 달리 청량함이 가득한 '떠'와 '스테레오타입'(Stereotypes)으로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래퍼 라인과 보컬 라인의 유닛 무대 역시 팬들을 매료시켰다. 캐슬제이, 빅, 윈은 파워풀한 랩이 돋보이는 'OMG'를, 민재와 휘준은 감성적인 발라드 '그 때 그 아이' 무대를 펼쳐 풍성함을 더했다.

공연 전부터 팬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냈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패러디는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극 중 문강태, 고문영 등으로 변신한 엠씨엔디는 네 가지 장면의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살리며 열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일러로 기대치를 높였던 오마이걸과 틴탑의 커버 무대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색색의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엠씨엔디는 오마이걸의 '돌핀'(Dolphin)에 맞춰 발랄한 춤을 추며 걸그룹 커버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엠씨엔디만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 역시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아울러 공연 후반부엔 화상캠을 사용해 깜짝 OX퀴즈를 진행했다. 엠씨엔디와 팬들은 소통하며 OX퀴즈로 출제된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고, 이는 서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 전 세계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엠씨엔디는 "온라인 콘서트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다. 다음에는 꼭 직접 만났으면 좋겠다"며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곁에서 반짝여달라"는 벅찬 소감을 남겼다. 끝으로 '헤이 유'(Hey You)와 '뷰티풀'(Beautiful), '떠' 파트 체인지 버전을 부르며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한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엠씨엔디 퍼스트 온:라이브 [젬 에이지]는 전 세계 70여 개국과 약 2만 명의 글로벌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개최됐다.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짐작케 한 엠씨엔디는 데뷔 7개월만의 첫 단독 콘서트로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는 이유까지 완벽히 증명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엠씨엔디의 행보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엠씨엔디의 첫 단독 콘서트 엠씨엔디 퍼스트 온:라이브 [젬 에이지]는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