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양치승, 다니엘 헤니에 헬스장 영업→현주엽 유튜브 제작(종합)
연예 2020/09/27 1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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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당나귀 귀' 보스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해 나섰다. 양치승은 부업, 송훈은 식당 개업, 현주엽은 유튜브 제작에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사진작가 오중석의 작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직원들은 촬영 현장에 모여있던 중 제시간에 출근한 오중석을 보고 놀랐다. 놀라기는 MC들도 마찬가지였다. 전현무는 "처음에는 네 시간 지각했는데 점점 일찍 온다"며 놀라워했다. 오중석은 "댓글을 보면서 더 이상 늦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밤을 새우더라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장에는 양치승 관장이 등장, 일손을 돕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양 관장이 코로나19로 헬스장 영업을 중단했다가 열었다가 한다"며 그의 어려운 상황을 전해 부업을 하는 이유를 알렸다. 이에 전현무는 "얼마 전에는 양 관장이 홈쇼핑에서 닭갈비를 팔더라"라며 그의 새로운 부업을 언급했고, 양 관장은 "동 시간대 1위를 했다"라고 말했다.

양 관장은 다니엘 헤니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헬스장을 영업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웠다. 동은 원장에게도 영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를 본 오 작가는 양 관장에게 영업의 기회를 줬으나, 영어로 이야기하라는 농담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훈 셰프는 식당 제주 2호점을 내기 위해 인테리어 상담을 받았다. 두 번째로 상담받은 이는 건축가 임성빈 소장이었다. 임 소장은 건축사무소 한쪽에 위치한 전시장을 공개하고 자신들의 작업 방식을 소개하며 친절하게 영업을 했다. 송 셰프 역시 임 소장의 설명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식당 개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는 제주 2호점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알리며 걱정이 많다는 속내를 털어놨고, 임 소장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예비 투자자 허재를 모시고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글램핑 장에서 소고기 굽기를 해보려고 한 것. 그러나 허재는 현주엽이 하는 일을 마뜩잖아 했고, 잔소리를 이어갔다. 이에 현주엽은 화를 누르고 고기를 구웠으나, 계속되는 잔소리에 결국 폭발해 허재와 투닥투닥 다퉜다.

이후 유튜브를 촬영하는 와중에도 허재는 현주엽에게 장난스레 잔소리를 이어갔고, 현주엽은 짜증을 내며 '앙숙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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