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에버글로우 이런, 연애담 질문에 "없다" 철벽 방어
연예 2020/09/27 18: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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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에버글로우 이런이 연애 관련 질문에 철벽 방어를 해 웃음을 줬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 구역의 무역왕'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박준형과 에일리가 아메리카 팀에, 강남과 에버글로우 이런이 아시아 팀에 합류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이 온라인상에서 논쟁 중인 사연을 들려주고, MC들을 설득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두 번째 사연은 '추워하는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옷을 벗어줘도 괜찮은가' 였다. 전소민은 "절친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입이라면 화가 난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진짜 예쁜 절친과 노래방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절친의 신청곡을 계속 불러줘서 싸웠다"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런은 연애담을 묻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남자 출연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별을 바꿔봤고, 양세찬은 전소민의 말이 이해 된다며 "이광수면 괜찮은데 김종국이면 화날 것이다"고 말했다. 하하는 "지석진이 내 친구라면 입 닦아주고 턱받이 해줘도 상관 없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만일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와 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가 춥다고 하면 여자친구에게 괜찮냐고 물어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니 너는 연애나 하라. 상상 연애 그만하라"고 일갈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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