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콩깍지' 최시원, 현실과 가상 오가는 '순정파' 로맨티스트 변신
연예 2020/09/26 1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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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F8-증강콩깍지' 방송화면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증강콩깍지' 최시원이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시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에서 순정파 서민준 역을 맡아 새로운 '최시원표 로맨틱코미디'를 선보였다.

서민준은 완벽한 외모를 숨기고 '증강콩깍지' 앱에 접속, 자신의 내면을 그대로 봐주는 한지원(유이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게 돼 행복해하는 엔딩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최시원은 가상 속 서민준의 비주얼을 특수 분장을 통해 극적으로 표현,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만들었음은 물론 현실 서민준이 사랑을 고민하는 모습을 심도 있게 그려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최시원은 친구 구성태(안세하 분)와 있을 때 나오는 능청스러운 면과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해지는 인물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시네마틱드라마 SF8은 국내 대표 감독 8명과 배우들이 모여 만든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로, 매주 금요일 한 편씩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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