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디바' 제친 '테넷', 다시 역주행 1위…160만 관객 돌파
연예 2020/09/26 0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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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또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1만6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0만8290명이다.

'테넷'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후 꾸준히 1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달 17일 '뮬란'이 개봉하고 이틀 동안 개봉한 '뮬란'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다시 역주행해 4일 동안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후 23일과 24일, 3위로 밀려났지만 다시 역주행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날 하루동안 1만5324명의 관객이 관람한 '디바'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4636명이다. 3위는 1만4254명의 관객을 동원한 '검객'이다. 누적관객수는 3만9557명이다.

한편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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