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딘딘 "슬리피가 갈 길이다"…'강원도 아리랑' 열창
연예 2020/09/25 22: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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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슬리피가 딘딘과 함께 '보이스트롯' 결승 무대를 꾸몄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최종회에서는 장장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점수를 합한 총합 2700점 만점으로 TOP3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어 TOP3가 각자 준비한 곡으로 무대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추대엽 슬리피 박세욱 박상우 조문근 박광현 문희경 홍경민 황민우 김다현이 TOP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슬리피가 무대에 올랐다.

슬리피는 결승 1차 장르 불문 '듀엣미션'에서 한복을 입고 조용필의 '강원도 아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슬리피는 파트너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를 시작해 궁금증이 커졌다. 무대 중간, 가수 딘딘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래퍼의 반전 매력이 더해진 '강원도 아리랑' 무대가 열기를 더했다.

무대가 끝난 뒤, 딘딘은 슬리피의 가창력에 대해 "가창력 1도 기대 안 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이것이 슬리피가 갈 길이다'라고 생각할 만큼 잘하더라"고 칭찬하며 의리를 뽐냈다.

슬리피와 딘딘의 '강원도 아리랑'은 900점 만점에 755점을 획득했다.

한편, MBN '보이스트롯'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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