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역→사회복무요원 "훈련중 부상…수술받아"
연예 2020/09/25 1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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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이 현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25일 용준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용준형의 편입 소식을 알리면서 "2019년 4월2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용준형은 성실히 복무의 의무를 다 하던 중, 훈련 과정에서 좌측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인하여 수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복무의무를 수행하였으나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의한 심사절차를 거쳤고,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현역병 복무 중 최종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소속이 이관되어 2020년 6월15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라며 "앞으로도 용준형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제대일까지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그룹 및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비스트로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과 함께 지난 2017년부터 하이라이트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다, 지난해 3월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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