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식스센스' 이상우, 낯가림 속 '눈누난나' 도전…엉뚱 매력 발산
연예 2020/09/25 05:30 입력

100%x200

tvN '식스센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스센스' 이상우가 제시의 '눈누난나'에 도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식스맨, 배우 이상우와 함께 가짜 운동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우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도 눈에 띄지 않고 차에 탑승해 멤버들의 대화를 유심히 듣고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이상우는 조용조용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펼치며 활약했다. 이어 힌트를 얻기 위한 펀치대결에서 921점으로 최고 기록을 세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재석은 어색해 보이는 이상우에게 "여자들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지?"라고 물었고, 이상우는 "여자든 남자든 비슷하다. 어차피 다 불편하니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전히 긴장하고 있는 듯한 이상우의 모습에 유재석은 "내가 볼 때 상우가 긴장 풀릴 때 쯤 녹화 끝나고, 다음에 만나면 또다시 긴장한다"라고 외쳐 모두를 공감하게 했다.

이어 차 안에서 막간을 이용한 제시의 '눈누난나' 특훈의 장이 펼쳐졌다. 제시가 '그래서 난 눈누난나' 부분을 전소민에게 가르쳤고, 이를 듣던 이상우가 홀로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그런 이상우를 발견하고 '눈누난나'를 제안했고, 이에 이상우는 제시만의 창법을 따라 하며 '눈누난나'를 불러 폭소를 안겼다.

유재석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상우의 모습에 "상우, 집에 가면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면서 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의 말에도 이상우는 가짜 운동을 찾기 위해 운동에 몰두했고, 이를 지켜본 전소민이 "보통 말하는 사람을 쳐다볼 텐데 관심도 없어 안 들어"라고 소리쳤다. 실제로 이상우는 유재석의 시선을 회피한 뒤, 전문가에게 다음 동작을 물어보며 엉뚱한 매력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이상우는 마지막에 선택을 바꿔 가짜 운동 찾기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tvN '식스센스'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